공시의 종류
정기 공시(사업보고서, 분기·반기 보고서), 주요사항 보고, 공정공시, 조회공시처럼 목적이 다릅니다. 실적 발표 자료(IR)는 회사가 강조하고 싶은 슬라이드가 섞일 수 있어, 공시 원문과 나란히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읽기 순서
- 무슨 종류의 문서인가.
- 기간과 연결/별도 기준은 무엇인가.
- 숫자 표와 경영진 설명이 같은가.
- 우발부채, 특수관계자, 회계 정책 변경은 없는가.
- 이전 분기와 비교해 빠진 문장은 없는가.
헤드라인의 함정
“사상 최대 매출”은 이익·현금·부채와 함께 보지 않으면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 일회성 이익이 제목을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교실에서는 제목을 가설로 두고 표에서 확인합니다.
출처를 남기는 습관
전자공시 시스템 원문 주소와 날짜를 노트에 남깁니다. 요약 카드뉴스나 짧은 영상만 보면 맥락이 잘립니다. 배움결은 특정 종목의 호재·악재 해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오늘 남기는 줄
- 공시 종류를 먼저 구분한다.
- 기간·기준·표를 문장과 대조한다.
- 헤드라인은 가설로만 둔다.
- 원문 출처와 날짜를 남긴다.